▲ 사진=픽사베이올해 봄 극심한 가뭄 여파로 보리와 양파 생산량이 20% 이상 감소했다.
오늘(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9만8천836톤으로 지난해 보다 23.3% 감소했다.
올봄 가뭄 여파로 생육이 저조했던 데다 수매가격 약세 밀 등 다른 작물로의 전환까지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이다.
양파 생산량 역시 119만5천563톤으로 지난해보다 24.2% 감소했다.
가뭄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데다 재배면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마늘 생산량은 27만2천759톤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1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