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방 약 10해리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목포해양경찰서가 총력을 다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은 13일 오전 3시 18분 통영 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33톤급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통영선적, 승선원 9명)가 위치 신호가 소실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후 해경은 즉시 가용 가능한 모든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지역구조본부를 설치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A호에 승선 중이던 선원 9명 중 6명(한국인 2명, 외국인 4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선원 3명 중 1명(한국인)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현재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나머지 2명(외국인)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현재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목포해경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경비함정 6척, 항공기 5대, 해군 함정 4척, 항공기 1대, 민간선박 6척과 함께 실종자 2명(인도네시아)을 찾기 위해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해경은 사고 생존자의 진술을 토대로 A호와 다른 선박과의 충돌이 전복사고의 원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시간대 통항한 선박을 특정하여 추적 중이다.
현재 사고 선박을 정선시켜 충돌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양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으며, 해경은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