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해남군이 국제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만족’판정을 받아 잔류농약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국제 비교 숙련도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대학, 민간 분석기관 등이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FAPAS에 참가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측정 분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9개 분석기관에 동일한 시료(고구마 퓨레)를 배포한 후 각 기관이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 값을 비교해 기관별 분석 능력을 평가한 것으로 해남군은 14개 성분에 대한 농약 성분 분석값을 제출했다.
평가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비교평가) 값이 ‘±2’ 이내면 만족 판정하며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해남군은 14개 성분 모두 0.1 ~ 0.7 수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비교평가 값을 받았다. 이는 국제기관과 비슷한 수준의 비교평가 값으로 해남군은 국제적으로도 손색없는 잔류농약 분석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 참여는 해남군 로컬푸드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군은 지난 2018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설립, 463성분의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연간 1,500건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산물 0.5~1kg를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국제 분석능력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전문기관의 교육에 참여하여 최고 수준의 농약잔류 분석 능력을 유지하겠다”며“안전한 해남군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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