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포란 낙지, 감성돔 종자, 점농어 종자 약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보성군은 지난 21일 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득량만, 여자만 해역에 2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란 낙지, 감성돔 종자, 점농어 종자 약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법 어업으로 인한 남획, 고수온․온난화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고갈돼 가는 연안 어장의 수산 자원량을 확보해 해안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한 품종은 자연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포란 암컷 낙지 4천 마리, 감성돔 19만 미, 점농어 8만 8천 미 등의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날 인근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종자 방류 사업의 효과와 어족 자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방류수역에 대해 최소 1개월 이상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 근절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서 지역 어민들과 함께 갈수록 고갈되는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민들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어종의 보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0년부터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 증가를 위해 낙지 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관내 종묘배양장에서 암수 낙지를 교접시킨 포란 암컷 낙지 총 1만 6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 보성군 복합협회에서도 어선 10여 척을 동원해 낙지 1천여 마리를 자체적으로 방류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50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부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 공모사업 확보를 목표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