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남 목포시의회가 제12대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에 내정된 A의원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어 의장단 구성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A의원은 지난해 10월 목포의 한 식당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장까지 약 800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작년 10월 A의원의 음주운전 사실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 법원의 사실 판단이 되지 않은 상태다.
목포시민이라고 밝힌 B씨는 “음주운전이 적발되면 처벌 받는 것인데, 10개월 가까이 끌고 가는 것은 심증만으로 범죄자를 만드는 마녀사냥 아니냐”고 말했다.
목포시의회는 지난해 11월 목포시를 통해 A의원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A의원은 "저는 절대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이 사건으로 인해 정당과 많은 분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깊은 마음속 아픔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당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기로 결심했다"며 "저의 깨끗한 마음과 정치적인 목표를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A의원은 "이 시련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다시 웃는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며 "정직하고 성실한 정치인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A의원이 혐의를 벗고 원활한 의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의회 내부의 갈등과 혼란이 조속히 해소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