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담양군에서 추진 중인 노인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 서비스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노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됐으며, 서비스 이용자 180명, 보호자 150명, 지역 주민 120명 등 총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비스 이용자의 87.2%가 만족감을 표했으며, 특히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71.7%가 정신적 건강이, 60.5%는 신체적 건강이 향상됐다고 응답했으며, 건강·보건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정서적 지원 등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호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응답자의 89%가 서비스로 인해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고 답변했으며,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부담 역시 경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호자의 82%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경험했다고 답변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입증했다.
한편, 지역 주민 중 36%는 서비스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44%는 서비스 접근이 어렵다고 응답해 홍보 및 접근성 강화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담양군이 지역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 통합돌봄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개선과 전달 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 (업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이선임 ☎061-380-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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