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흥군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2일부터 도화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 돌봄 교실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켜 아동기 비만 예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1월부터 6월까지 주 1~2회 총 4회에 걸쳐 도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전·사후 신체 측정,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비만도 및 건강 행동 변화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채소와 과일 구별 ▲건강음료 마시기 ▲골고루 먹기 등의 놀이형 영양 수업 ▲투호 놀이 ▲딱지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을 통해 아동들에게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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