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열기가 뜨겁다
전북의 중견 기업인 ㈜고리의 윤광일 부사장이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통하여 장흥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고리는 PVC 관, 파이프, 상하수도관 제조 전문 기업으로 광주지방조달청 우수 조달 품목으로 지정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윤 부사장은 “k-문학 대표 도시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는 장흥의 발전을 위해 고향 사랑 기금을 올해 또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흥 지역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 군수는“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난해 6억 4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여 전년 대비 112%를 증액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보건 및 주민 복리증진 등의 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