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결승전이 열린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상대로 1-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와 올링드(왼쪽)과 마르셀로 레벨로 데 수사 포르투갈 대통령. 우승컵을 차지한 포르투갈은 우승 상금 2700만 유로(약 350억 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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