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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태국 소년이 팡아 지방에 기억되고 있는 쓰나미 10주년의 애도의 뜻으로 바다에 장미를 놓고 있다.
10년 전 인도양에서 12월 26일 아침 시작 된 쓰나미로 인해 22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 PHOTO / Pornchai KITTIWONGSAK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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