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치카문화 나무 가면 김가묵
  • 기사등록 2018-10-24 10:20:41
  • 수정 2018-10-24 10:21:04
기사수정


▲ REUTERS/Douglas Juarez[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페루 서북부 도시 트루히요에 있는 찬찬 고고 유적지대(Chan Chan archeological complex)에서 한 고고학자가 모치카문화 시대의 유물인 나무 가면을 청소하고 있다. 찬찬은 잉카 제국보다 앞서 만들어진 도시이며 현재 이 고고 유적지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라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78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서울 강남권 3억~5억으로 ‘갭투자’...4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53.2
  •  기사 이미지 푸틴의 동맹자인 이란 대통령 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기사 이미지 고양시, 국회의원 당선인 4명 초청 간담회 개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