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대전=뉴스21통신]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6일 대덕구 신탄진동 현도교 아래 금강변 둔치에서 20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제23회 신탄진대보름쥐불놀이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이 어우러진 길놀이가 신탄진대보름쥐불놀이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소원고사와 올 한 해 액땜을 기원하는 액막이 타령 공연이 뒤를 이었다.
▲ [기해년 정월대보름 맞아, 제23회 신탄진대보름쥐불놀이축제]
주민과 방문객들은 보름달을 사를 기세의 큰 불로 승화한 대형 소원달집 앞에서 각자 새해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성대한 불꽃놀이와 함께 행사장에 운집한 2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너 나 구분 없이 모두 손을 잡고 활활 타오르는 달집 주위를 빙빙 도는 강강술래로 마무리됐다.
▲ [기해년 정월대보름 맞아, 제23회 신탄진대보름쥐불놀이축제]이날 행사장에는 쥐불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부럼깨기 체험도 열려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 전통 민속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고, 중장년층에는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이었다.
김태완 신탄진대보름쥐불놀이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신탄진을 비롯한 대덕구의 모든 분에게 액운은 물러가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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