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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유학생에게‘한국의 효문화’전시체험 제공 뉴스21통신 조기환
  • 기사등록 2019-04-08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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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대전효문화진흥원은 7 대흥침례교회(담임목사 조경호) 출석 중인외국인 유학생 50 명에게 ‘한국의 효문화’ 전시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한국의 효문화’ 전시체험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에 체류 중인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미국  세계각지의 유학생들에게 전시 관람을 통해서 우리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효’에대해 이해할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전시 해설은 우리 말이 유창하지 않은 유학생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통역으로 동시에 진행되어 깊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시성 원장은 “한국에 학문을 배우러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효문화까지 알릴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효의 세계화를 위해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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