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덕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 나장용 사회2부기자
  • 등록 2019-04-22 20:08:31

기사수정
  •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주민 체감 정책 구현 위한 시책 중심 인구문제 해법 고민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민·관 협력으로 지역의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지난 1월 인구정책의 자문 및 심의를 위해 출범한 인구정책위원회는 박정현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 인구정책 분석 ‣ 임신·출생 ‣ 양육·보육 ‣ 교육 ‣ 청년·일자리 ‣ 도시재생 등에 관한 부서장 및 대학교수, 구의원, 여성 및 청년단체 임원, 청년 사회적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분야 추진경과 보고 및 시책사업에 관한 심층 토의 등이 이뤄졌다.

먼저 출산가정 및 청년층 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사업의 효용성과 실현성을 검토했다.


▲ [대덕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이어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최근 활발히 논의되는 사회수당 도입과 관련해서 우리 구 청년 지원정책과의 접목 방안에 관한 토의가 이뤄졌다.


전문가 위원들은 전공분야 관점에서 청년세대를 대덕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해 추후 실무부서는 현장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저출생·고령화의 위기 속에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은 기존의 출산율 등 수치에 치중하는 출산 장려책 위주에서 모든 세대 삶의 질 제고를 통한 주민 행복 추구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구도 이에 발맞춰 이번 위원회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한 대덕을 만드는 데에 힘써나가자”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