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5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문화소외계층에게 희망 사다리가 되어 줄 책을 모으기 위한 ‘책 나눔의 날’을 행사를 열었다.
‘책 나눔의 날’ 행사는 대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주관으로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동 주민센터로부터 책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원하는 책과 기부 받은 책이 함께 전달하는 맞춤형 문화 나눔 사업이다.
▲ [책 나눔, 우리 마을과 이웃의 희망 사다리]이날 행사에는 대덕구 직원을 비롯해 각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과 주민 등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자에게 전하고 싶은 소장하고 있는 책이나 새 책 등 500여권을 기부했다.
▲ [책 나눔, 우리 마을과 이웃의 희망 사다리]특히 기부자들은 책속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책갈피를 끼워 넣어 서로의 진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사협은 도서기부함 ‘소북(BOOK)소북(BOOK)통’을 대덕구청과 송촌동행정복지센터 2곳에 비치해 연중 책 나눔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책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중 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도서 기부함을 설치해 책이 소복소복 쌓이는 기분 좋은 소리가 계속 들려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책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지사협은 ‘앞으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기부받은 책과 대상자가 희망하는 책을 저소득 장애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를 연결하여 정서적인 교감과 소통을 위한 책 읽기서비스까지 함께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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