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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개소식 - 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대전 만들기 실현을 목적 - 비영리 범시민 자생단체로 희망을 꿈꾸다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9-05-14 08:51:01
  • 수정 2019-05-14 0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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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2019년 5월 14일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 개소식을 한다.

약칭 " 대경본부"는 날로 침체하고 있는 대전지역 경제를 위기에서 구하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대전 만들기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범시민 자생단체로서 전제모 상임대표는 이번 이전 개소식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전제모 상임대표]


또한, "대경본부" 의 주인인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회원이 주역이고 회원이 주도하는 간소화된 개소식을 준비했다고 강조한다.


앞으로 "대경본부" 는 순수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일부 임원外 회원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 하며, 애향심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대전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둠으로서 5가지의 주요사업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동네상권 활성화 및 자영업자 권익 보호 활동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 전통상업 육성 운동 ▲향토기업 상품 애용 운동 ▲지역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지역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운동 ▲재벌대기업 불공정 근절을 통한 향토기업 보호 운동등 대전 지역 경제를 함께 고민하는 수순 단체이기도 하다.

대경본부 개소식은 17시부터 진행되고 중구 보문로241-1정진빌딩 301호이다.

▲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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