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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채용 조기환
  • 기사등록 2019-06-04 1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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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시청


제주시는 2019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오는 6월내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00, ▷클린하우스 세척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RFID) 청소 인력 83 2 분야이며 채용기간은 7 1일부터 12 31일까지 6개월간이다.


모집은 제주시  ··동에서 채용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60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채용해 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분야에 채용된 근로자는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요일별 배출품목 안내, 클린하우스 주변 정리, 클린하우스  RFID 세척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복권판매로 조성된 복권기금(기획재정부) 도비 예산  97억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시급9,700) 적용하여 지급한다.


지원자는 해당 ··동을 방문해 응시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지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밖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에서 게시한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해당 ··동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있다.


제주시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는 물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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