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류는 타이페이에서 차로 약 30여분 동북쪽으로 가면 있는 갑(岬 – 바다 쪽으로 좁고 길게 뻗어 나간 육지)으로 이 곳에 있는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유명하여 이 마을의 명소로 알려져 왔다.
그러던 중 1978년에 타이페이 현이 관리를 시작하였고, 2002년부터 대만 관광국이 관리하여 오다, 2006년부터는 사기업체인 신공간국제유한공사(新空間國際有限公司)에게 운영권을 위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야류 지질공원이 있는 갑은 그 길이가 약 1 mile (1,700 m)이고 폭은 가장 넓은 곳이 약 0.2 mile (300 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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