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출처 = 픽사베이]유엔 인권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에게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 등 평화시위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점검하고 1년 안에 결과를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비롯해 다른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한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주문했다.
앞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과 다른 국가에서 아프리카계 사람들에 대한 인권 유린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미국의 인종차별과 경찰 폭력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초안을 수정한 것이지만 미국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