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출처 = YTN뉴스 캡처]그간 공식석상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처음으로 공식성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목을 받았다.
메르켈 총리는 3일(현지시간) 연방하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출석했다. 그는 다른 의원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자리에 앉은 뒤 마스크를 벗었다.
메르켈 총리는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중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독려했지만, 정작 그 자신은 대중에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다.
이같은 사실을 지난달 29일 베를린을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한 자리에서 지적받은 메르켈 총리는 "거리두기 규칙을 지킬 때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그런데 장을 볼 때처럼 거리두기 규칙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우리가 만날 일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디서 쇼핑을 하는지 말해주진 않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독일은 4월 말부터 상점과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최근 대형 도축장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전체적으로 감염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전날 재생산지수는 0.83으로 9일 연속으로 1 이하를 기록했다. 재생산지수는 환자 한 명이 감염시키는 수치로, 1 이하는 감염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의미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