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자료제공 = 부동산114]세입자가 '계약갱신 청구권'을 행사하면 4년까지 보장해야 되는 임대차보호법의 시행으로 전세물건이 사라지면서 서울 전세값이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6일 아파트114가 발표한 '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은 0.19%로 지난 2015년 11월 첫째주(0.21%)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원(0.35%)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고, 이어 강서(0.33%), 관악(0.32%), 도봉(0.29%), 과강남(0.27%), 구로(0.27%), 성북(0.26%) 등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은 학원가 수요가 유입되면서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 선경1,2차,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등이 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1000만~6000만원 올랐다.
문제는 서울 뿐 아니라 도심지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전체와 3기 신도시 예정지역까지 확대됐다는 것이다.
신도시는 0.12% 상승을 기록하면서 김포한강(0.27%)과 동탄(0.26%)이 나란히 올랐고, 파주운정(0.18%), 평촌(0.15%), 분당(0.11%) 등이 뒤를 이었다.
경인 지역(0.13%)는 서울로의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포함해 3기신도시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의왕(0.22%), 성남(0.21%), 부천(0.20%)이 큰 폭으로 올랐고 수원(0.17%), 용인(0.16%), 시흥(0.15%), 남양주(0.14%), 하남(0.14%)도 상승을 이어갔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 오름폭 또한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늘어난 보유세 부담과 분양 대기 수요로 인해 매매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