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2동, 새봄맞이 대청결 및 새단장 환경 정비 실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거리환경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송배)는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운영에 발맞추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봄맞이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추가 피해자 3명 확인돼 수사 확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약물 음료 피해자 3명을 더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3명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서울 서.
접근금지에도 ‘스토킹 살해’…한 달 넘게 조사 미뤘던 경찰
20대 여성이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이른바 ‘스토킹 살해 사건’이다.피의자인 40대 남성은 피해자에게 100m 이내 접근 금지 등의 잠정 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별다른 제지 없이 피해자 직장 인근에서 기다리다 범행을 저질렀다.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경보가 울리는 장치 등 보다 강력한 보호 조치가 없..
끊기 어려운 마약 중독…처벌만으로는 한계
30년 넘게 마약 중독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렸던 오광수 씨다.그는 마약을 보기만 해도 몸이 먼저 반응할 정도였다고 말한다.약사였던 박영수 씨에게도 마약의 중독성은 쉽게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은 2만 3천여 명이다. 전문가들은 드러나지 않은 투약자까지 포함하면 국내 마약 사용자가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
광주·전남 ‘통합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농정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오.
속초시 매력 알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 모집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의 임기가 3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
스킨 스쿠버 다이빙
스킨 스쿠버 다이빙
희망을 경매하는 곳, 숭구리당당 만물경매장
[양주=서민철 기자] 텅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유쾌한 외침! "숭구리당당 숭당당! 숭구리당당 숭당당!"이곳은 단순한 물건 거래의 장이 아닙니다. 웃음과 열정, 그리고 따뜻한 나눔이 교차하는 인생 극장입니다.경기도 양주에 펼쳐진 특별한 축제, '숭구리당당 만물 경매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경매...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약 9,288km를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정의 상징으로 꼽힌다. 1916년 완공된 이 노선은 7개 시간대를 통과하며 우랄산맥, 바이칼호, 끝없는 평원을 지나 러시아의 광활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현재는 관광 열차로도 .
'잃어버린 10년' 박영순의 귀환
수정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 리일규, 망명하며 내부 외교 구조 증언
북한 외교 라인의 내부 사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언이 등장했다.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하면서다. 그는 북한 외무성에서 중남미 외교를 담당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쿠바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던 외교관이었다. 그의 탈북은 북한 외교 체계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
북한, 평양 순안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
북한이 14일 오후 1시 20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발사된 미사일은 약 350km 비행 후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올해 들어 세 번째 발사이며, 지난 1월 말 이후 47일 만의 발사다.10여 발 동시 발사는 이례적이며 600mm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번 발사는 한미연합훈련 시작에 대한 반발 성격의 &...
북한 나선–러시아 하산 잇는 자동차 다리 연결
북한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자동차 전용 다리다.공사 시작 불과 열 달여 만에 연결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된 상황이다. 당초 올해 말이었던 완공 목표가 크게 앞당겨진 것이다.KBS가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한 달 전만 해도 끊겨 있던 교량 상판이 이번 달 들어 연결이 완료된 모습이 확인됐다.북측의 국경 검문소와 세관 건.
북한, 구축함 ‘최현호’서 순항미사일 연속 발사…“핵 운용 능력 과시”
북한의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들이 잇따라 발사됐다.북한은 일주일 만에 진행된 시험 발사에서 미사일을 연속으로 쏘아 올렸으며, 이번에는 미사일의 비행 시간도 함께 공개했다.공개된 비행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사거리는 약 2000km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포함한 일본 열도 전역과 타이완...
이란, ‘세질’ 고체연료 미사일 첫 사용…중동 전역 공격 확대
이란이 새롭게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이다.영상에 등장한 미사일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세질’ 미사일로, 이번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고체 연료 미사일은 발사 준비 시간이 짧아 사전 탐지가 어렵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 강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란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만...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부족 우려…전쟁 장기화에 피해 급증
텔아비브 상공에서 섬광이 번쩍인다.이스라엘 요격 미사일이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공중에서 격추하는 장면이다.이란은 미사일이 공중에서 폭발할 때 수십에서 수백 개의 작은 폭탄이 동시에 퍼지는 집속탄을 미사일에 탑재하고 있다.집속탄 특성상 다수의 요격 미사일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의 탄도탄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미 해군, 전자기포 ‘레일건’ 실사격 시험 재개
한때 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던 미국 해군의 전자기포 ‘레일건’이 다시 실사격 시험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차세대 대형 전투함 계획이 추진되는 가운데 미래 함포로 불리던 이 무기가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은 12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뉴멕시코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레일건 발사 시험을 실.
국내 전문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망설’ 제기
국내 중동 전문가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성일광 교수는 11일 YTN 뉴스UP에 출연해,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 내에서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다음 주 라마단 종료 ...
이란 혁명수비대, 모즈타바 하메네이 헌정 미사일 작전 개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3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취임을 기념해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인 모즈타바가 선출된 직후 ‘완전한 복종’을 맹세한 혁명수비대는 신임 최고지도자 취임 후 첫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도 테헤란에 대규모...
트럼프,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망명 지원 의사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뒤 ‘위험한 귀국길’을 앞둔 이란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 정부에 망명을 허용하라고 촉구하면서, 호주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미국이 직접 나서겠다는 뜻도 드러냈다.이번 대회에서 이란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3...
[기고] 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 중국문화알기동호회 행사 개최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회장 고권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하여
“밖에 나가면 세상이 다 저를 보는 것 같아요.”처음 그 친구를 만났을 때, 그의 목소리는 속삭임에 가까웠다. 범죄 피해 이후 스스로 방 안에 갇혀 햇볕조차 마주하지 않던 아이의 눈빛이 처음 내게 닿던 순간을 나는 아직 기억한다. 나는 현재 학대예방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찰이 되기 전에는 아동·청소년기관에서 정신...
한약사는 합법의 길을 걷고 있으며, 국민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15일)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나온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불법’이라는 참고인의 단정적인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께서도 명확히 답변하셨듯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우리나라 법이 보장하는 합법적인 면허 행위입니다. 현행 약사법은 한약사 .
뉴스21 통신 11주년 창간사
뉴스21 통신 11주년 창간사뉴스21일간을 1999년 9월에 법인 설립 이후, 2014년 10월 14일 '뉴스21통신'을 창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자 여러분의 성원 속에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그동안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뉴스21은 "목숨 걸고 진실을 밝히는 사회의 등불이 되겠다"는 다짐으로시...
[ 논평 ] 노태우 비자금 300 억원 , 대법원도 불법성 인정
오늘 대법원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혼소송 판결을 파기환송하며 , 재산분할의 근거가 된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 억 원대 비자금이 불법으로 형성됐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이제 남은 문제는 대법원이 불법성을 확정한 300 억 원의 조성과 은닉 과정을 수사하고 환수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