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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19 [22:34] | 발행호 [28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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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
시리아 내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
최은혜
2014-11-04
이라크 페쉬메르가 부대, 코바니 도착 후 전투태세 돌입
최은혜
2014-11-04
리비아에서 친정부세력-이슬람세력간 전투발생
최은혜
2014-11-03
파키스탄, 자살폭탄테러발생
최은혜
2014-11-03
쿠르드 페쉬메르가 부대, 터키 통과
최은혜
2014-10-31
시리아, 알 자흐라에서 차량폭탄폭발 발생
최은혜
2014-10-31
이집트 군사작전 중 폭파현장
최은혜
2014-10-30
쿠르드 병사들, 이라크 아르빌 기지 통과
최은혜
2014-10-30
IS, 시리아의 석유·가스전 공격으로 30여명 사망
IS의 지하디스트들이 시리아의 석유와 가스전을 공격해서, 최소 30명의 친 정부부대원들과 경비병들을 죽였다고 수요일에 모니터링 요원들이 전했다. "IS가 그 지역을 지배하려합니다."라고 전쟁중인 국가들의 다양한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는 시리아인 인권전망대(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가 토요일에 있었던 Shaer에서의 급습 후 말했다. 지하디스트들 역시 알려지지 않은 숫자가 죽음을 당했다고 인권전망대의 디렉터 Rami Abdel Rahman이 AFP에 전해왔다. 지난 7월에 있었던 IS 병사들의 Shaer 공격은 군인들과 친 정부병사를 포함 270명의 사망자를 남겼다. 대부분은 포로로 잡힌 후 총살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전투를 위한 자금 조달과 "칼리프의 지위"를 통한 이슬람 자치선언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이라크와 시리아의 석유와 가스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mah/dr/mm © 1994-2014 Agence France-Presse
최은혜
2014-10-29
코바니를 바라보는 쿠르드족 여인들
최은혜
2014-10-27
IS 충돌상황
최은혜
2014-10-23
이집트 상황
최은혜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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