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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교육생들, 우리 사회에 '온정을 나누다'
최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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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연합군사훈련 앞두고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훤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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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핵탄두 언제든 쏠 준비"
최훤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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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최훤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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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美 대학생 평양서 회견
최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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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축구, 재일동포 환영 받으며 일본 도착
최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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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朴대통령 집권 3년 비난
최훤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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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와대 타격' 중대성명 온종일 재방송
최훤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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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전시관’ 및 ‘농업․농촌 홍보관’ 개관
최훤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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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명수 총참모장 임명 공식 확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리명수를 '조선 인민군 총참모장인 육군 대장 리명수 동지'라고 호칭했다.중앙통신은 김정은의 비행훈련 참관 소식을 전하는 별도의 기사에서도 "총참모장인 육군 대장 리명수 동지가 (김 제1위원장과) 동행했다"고 보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8일 평양에서 열린 미사일 발사 경축행사의 주석단에 자리한 인사를 소개하면서 리영길을 빼고 그 자리에 리명수를 넣어 총참모장이 교체됐음을 시사했다.리영길의 후임으로 총참모장에 임명된 리명수는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 우리의 경창철장에 해당하는 인민보안부장 등을 지냈다.그는 박재경, 현철해 등과 함께 군부 내 김정일 측근 3인방으로 불렸다.
최훤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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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조선 사드배치 하면 주변국이 가만 안둘 것" 위협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미국의 기지화 된 남조선은 우리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중앙통신은 "사드의 남조선 배치가 현실화되는 경우 미국의 군사적 지배영역은 아시아 대륙의 종심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며 그로 인한 군비경쟁, 첨단무기 개발경쟁이 치열해지고 지역의 군사적 긴장은 더욱 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드 배치를 우리의 '핵, 미사일위협'을 구실로 정당화하고 있는데 그따위 궤변에 속을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최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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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미사일 잔해 1점 인양
최훤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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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생일 맞아 우상화 가열
최훤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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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생일 경축 중앙보고대회
최훤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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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위성 더 많이 쏘아야"
김가묵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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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위원장 생일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 계속"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일 위원장 생일을 즈음한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들의 경축모임이 이날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하며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2월16일)을 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어 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를 수반으로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중심)에 굳게 뭉쳐 선군시대 조선여성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또한 김정일청년영예상과 김정일소년영예상이 수여식이 11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됐고, 생일을 맞아서는 평양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피겨 축전도 열릴 예정이다.
최훤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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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남측인원 오후 5시 30분까지 전원 추방"
북한은 조국평화퉁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2016년 2우러 11일 17시(우리시간 5시 30분까지) 전원 추방한다"고 밝혔다. 추방되는 인원들은 사품외에 다른 물건은 일체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동결된 설비, 물자, 제품들은 개성시민위원회가 관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0시부터는 개성공업지구와 인접한 군사분계선을 전면 봉쇄하고 남북고나리구역 서해선 육도를 차단하며 개성공업지구를 폐쇄하고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한다"고 말했다.
최훤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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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 "미국 193명, 캐나다 465명"
미국 국무부가 최신 난민입국통계를 발표했다.미국 내 탈북난민의 수가 모두 193명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2004년 북한인권법을 제정해 탈북자 수용을 법제화한 후 2006년에 9명, 2007년에 22명, 2008년에 37명을 받아들였고 지난달 말까지 총 193명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했다.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가 가장 많이 정착한 주는 켄터키 주, 캘리포니아 주, 뉴욕 주 등이다.한편, 캐나다는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465명의 탈북 난민을 수용했다. 캐나다 이민∙난민국은 지난해 86건을 심사해 단 두 명만 난민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탈북 난민은 2012년 230여명, 2011년 120여명에 달했지만, 2012년 12월 관련법을 개정, 한국국적을 가진 탈북민들의 캐나다 난민지위를 박탈하면서 그 수를 줄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만형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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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다웨이, 北과 "북중관계·지역정세 의견교환"
최훤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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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北 미사일이 영토 침범시 미사일 파괴 할 것
김가묵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