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동부의 미시시피 지역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미시시피 주지사 필 브라이언트는 재해 예봉의 비상 사태를 선포했고 특히 존스와 매리언 카운티에 악천후로 인해 피해 입은 지역은 어떠한 자원과 지역 관리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매리언 카운티 검시관 노마 윌리엄스는 2명이 사망하고, 몇몇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고, 존 카운티의 알렉스 호지는 이동 주택을 철거 할때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매리언 카운티 현지 병원은 부상으로 인한 사람들로 가득찼고, 심각한 부상자는 포레스트 제네럴로 이송되었다고 WDAM TV가 전했다.
mdl/rcw
© 1994-2014 Agence France-Presse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