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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두 차례나 적합 판정을 받은 시험성적서를 '한전표준규격'의 엉터리 해석으로 자격을 박탈 당한 중소기업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사실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민철 사회1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