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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하늘 아래 또 다른 하늘이 펼쳐지는 우유니 소금사막
지평선 너머서도 끝이 나지 않는 새하얀 소금사막비가 오면 표면이 마치 거대한 거울처럼 변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장관을 연출한다.
박정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