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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12 [18:18] | 발행호 [29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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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
카자흐스탄서 원인불명 폐렴 환자 급증...1772명 사망
조기환
2020-07-10
프랑스서 한국 유학생 인종차별 조롱당한뒤 흉기찔려 중상
김태구
2020-07-09
일본 규슈지역 폭우로 49명 사망...1명위독 11명 실종
조기환
2020-07-07
중국서 흑사병 환자 확진 받아.. 증상은 발열등 코로나19와 비슷해
김만석
2020-07-06
홍콩 보안법 시행 첫날 반대시위...경찰 370여명 체포
유성용
2020-07-02
인도 동북부서 수십차례 번개... 주민 105명 사망
김민수
2020-06-29
미국 최악의 사하라 사막 '황사' 온다..50년만의 최악의 먼지
유성용
2020-06-25
맥시코 남부 7.4 강진...최소7명 사상
윤만형
2020-06-24
인도, 중국과 국경서 또 충돌하면 총 쏜다 규칙 개정
박영숙
2020-06-22
미국서 흑인남성 결찰 총에 맞아 사망
김민수
2020-06-15
케냐 경찰 20대여성 오포바이에 묶고 끌고가..모두 구속
윤만형
2020-06-12
미국서 '경찰관 총격'사건 잇따라 발생...다행히 안정적인 상태
김민수
2020-06-11
영국서 '콜스턴가' 동상 강물에 버려...17세기 노예8만명 팔아
유성용
2020-06-08
[사진] 백악관을 지키고 있는 경비 병력
안남훈
2020-06-05
미국 폭동속에 속수무책 한인점포...트럭으로 약탈
조기환
2020-06-03
미국 흑인 플로이드, 경찰의 압박으로 숨졌다...부검결과 나와
조기환
2020-06-02
미국 흑인 사망 사건 폭동 75개 도시로 번져...약탈과 방화 충돌
김민수
2020-06-01
흑인 사망에 들 끓는 미국...유혈폭동 파문
김민수
2020-05-29
이란, 14살 딸을 낫으로 살인한 아버지 ..'명예살인'금지법 여전히 교착상태
김민수
2020-05-28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FBI 수사에 나서
김만석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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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이순신 리더십, 시대 초월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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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농촌 사망률 증가 원인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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