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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영호 공사 망명 첫 공식 반응 밝혀
최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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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이행보고서 제출 4 중 1개국 '북한 우호국'
최훤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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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학생, 홍콩에서 망명 신청
김가묵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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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쥔 주북 중국대사, 동평양제1중학교 참관:<통일뉴스>
리진쥔(李進軍) 대사를 비롯한 주북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25일 동평양제1중학교를 참관했다고 이날 이 보도했다.북한 관영 매체가 중국대사의 동정을 보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낮 12시(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과 관련 있어 보인다. 리진쥔 중국 대사는 지난 23일 리용호 외무상이 출국할 때 평양공항까지 환송을 나와,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리 외무상 취임 이후 첫 북.중 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될 것임을 내외에 예고한 바 있다. 은 “손님들은 이곳 학생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인재후비들로 준비해나가고 있는 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연혁소개실, 모택동반을 비롯한 학교의 여러 곳을 돌아보았다”고 전했다. 리 대사 등은 학생들의 예술공연도 관람했다.
최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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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외교수장, 라오스에서 회동 <차이나데일리>
한.미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결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북.중 외교수장이 25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만났다. 중국 관영 영자신문 는 “왕이 외교부장이 25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리용호 북한(DPRK) 외무상을 만났다”고 이날 비엔티엔발로 보도했다. 리 외무상이 현직에 취임한 이후 첫 북.중 외교장관 간 회견이라고 알렸다.리 외무상과 왕이 부장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24일 같은 항공편으로 비엔티엔에 도착했다. 전날 리 외무상이 평양을 떠날 때는 주북 중국대사가 공항까지 배웅을 나와 북.중 외교장관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 외교부나 북한 관영 매체는 아직 두 사람의 회동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한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4일 밤 비엔티엔에서 왕이 부장과 만났으나 ‘사드 배치’를 둘러싼 이견만 확인한 채 헤어졌다. 중국 외교부는 이 회담 개최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대신 공산당 기관지 의 자매지인 가 한국 를 인용하는 식으로 보도했다.
최훤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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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려항공 여객기...화재로 중국에서 긴급 착륙
김가묵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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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벽에 탄도 미사일 3발 발사
양인현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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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소하는 시민
김가묵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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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수용, 베이징 방문
최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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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中 북한식당 종업원 탈북 사실 확인
최훤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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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국방부 "北과의 대화는 비핵화 조치 우선돼야"
최훤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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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에 열리는 北 노동당 대회
김가묵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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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계 미국인에 10년 노동교화형
최훤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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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탈북 종업원 가족 인터뷰 영상 공개
최훤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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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 준비 ... 발사 가능성 포착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NN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가 위성을 통해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한미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관련 동향에 대해 추적,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한 보고 확인은 거부했다.
최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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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 北 외무상, 다음주 뉴욕 방문 추진
최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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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3발 중 2발 실패
북한이 지난 1일 발사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3발 중 2발은 실패 징후를 보였다고 군당국이 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전하규 함참 공보실장은 브리핑에서 "2발은 수초 만에 레이더망에서 사라지거나 상대적으로 비행 거리가 짧았다"고 말했다. 또한 1일 북한이 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중 2발이 이와같이 레이더망에서 사라지며 실패 징후를 보임에 따라 이날 북한이 지대공미사일 한 발을 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최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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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GPS 교란에 이어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50여개국의 지도자들이 '제4차 핵안보회의'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지난달 31일부터 GPS(인공위성위치정보)전파 교란 행위에 이어 1일에는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를 발사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달 31일 오후부터 군사분계선 북방 다수 지역에서 GPS(인공위성위치정보) 전파 교란 행위를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GPS 교란 활동은 대남 긴장 조성 목적을 보이며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북한이 오후 1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이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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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물품, 제3국 우회 위장 반입 차단 회의
최훤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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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남한위해 스파이 활동' 주장
최훤
2016-03-25